개소리(기타글)
끝내주는 식사를 먹다가 내 의지로 스톱한 이유
강명주 노무사
2022. 7. 13. 00:44
모 #협회에서 심사를 하는데 점심식사가 좋은 게 나왔다.
물론 협회가 준비해 준 거다.
보통 때 같으면 웬 떡이냐는 생각에 게걸스럽게 먹었겠지만 오후 심사 중에 혹시 배탈이 날까 봐 중간에 젓가락을 놨다.
단장(斷腸)의 아픔이 무엇인지 실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