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정력,성병,스폰,성욕)
꼬추가 몰라보게 커진 친구 아들
강명주 노무사
2022. 6. 26. 09:31
"내 건 작아"
아주 오래 전, 꼬맹이인 친구 아들이 사우나에서 내 #물건을 보고 한 말이다. 자신의 왜소함을 솔직하게 슬퍼한 것이다.
얼마 전, 군대 휴가를 나온 이 녀석이랑 우연히 사우나에서 마주쳤다.
우람하다.
이젠 내가 한탄을 할 지경에 처했다.
화무십일홍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