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아이러니),인간사,소회,푸념
세탁기 돌리고 나서 가장 후회스러울 때
강명주 노무사
2022. 6. 12. 01:53
망했다.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어 둔 명함들을 깜빡하고 그냥 세탁기를 돌렸다.
세탁이 끝난 모든 세탁물에 명함 부스러기들 수십 개가 붙어 있다.
이걸 어느 세월에 다 떼나.......
그 누가 가사노동을 쉽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