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종교,운명,불가사의
이 기도조차 예수가 무시한다면 정말 양심에 털 났다
강명주 노무사
2022. 6. 4. 01:10
트럭에 설치한 #마이크로 예수님 믿으라고 떠들고 다니는 노친네가 우리 동네에 산다.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절대 그 버릇 못 버린다.
오늘도 아침부터 시끄럽게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닌다.
종교는 없지만 예수님은 참 좋아하는데 이 마음이 변하려 한다.
저 트럭이나 마이크가 고장 나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해야겠다.
이 기도는 예수님도 양심이 있다면 들어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