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기타글)

갈비탕은 힘들지언정 내장탕 같은 삶이라도 살고 싶다

강명주 노무사 2022. 5. 31. 09:25

인삼, 대추까지 들어간 비싼 #갈비탕 같은 인생은 살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내장탕 같은 삶은 영위하고 싶다.

각종 내장과 우거지가 듬뿍 들어가 허기진 속을 달래주는 내장탕도 나름의 존재가치가 분명히 있으리라 믿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