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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무밥(양념장은 물론)
강명주 노무사
2022. 5. 16. 00:16
특이한 밥이 먹고파서 만들어본 #무밥.
무 채썰어서 쌀 위에 얹은 후 보통 때처럼 밥하면 완성이다.
무에서 물이 나오기에 물은 다소 적게 잡아야 한다.
양념장에 쪽파를 많이 넣으니 내 입에 더 잘 맞는다.
다소 허전해서 계란 두 개를 찜으로 했다.
김치도 내가 만든 양파김치다.
대단히 건강한 이 한 상을 먹고 또 힘을 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