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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food,맛집

아무리 배를 채워도 내 가슴에 내리는 비는 그치지 않네

by 강명주 노무사 2022. 8. 29.

#가을을 재촉하는 비를 기념(?) 하며 만든 버섯전과 파전.

파전은 초고추장을 만들어서 찍어 먹으니 더 맛있다.

아무리 배를 채워도 내 가슴에 내리는 비는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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