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간의 후예>란 영화를 보았다.
자신이 #늑대인간의 후예임을 주인공은 부정하고 싶어하지만 보름달이 뜨면 저절로 변모한다.
나 역시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는 점에서 내가 돼지인간의 후예임을 부정하긴 힘들듯하다.
돼지인간은 어감부터 참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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