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보며 가장 당황스러울 때:
1. 무직의 호색한 역할을 최근 작품에서 열연(?) 했던 남자배우가 다음 작품에선 더없이 근엄한 법조인이나 의사로 나올 때면 저절로 당혹감이 솟구친다. 야동이기에 호색한 인건 여전하나 감정이입이 잘 안 된다. 특히 야동에선 남자배우 풀이 좁다던데 어서 개선되면 좋겠다.
2. 성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인기를 얻었지만 점차 식상해진 여배우 대부분은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변신을 시도한다. 안경은 보통은 섹시함을 하락시키기에 진짜로 안경 착용한 여배우는 전무하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가짜 안경을 끼고서라도 지적인 모습을 보이려 하나 본데 솔직히 아주 진부하다. 이런 건 쌍팔년도에나 통하지 않으려나? 야동 역시 제작에 큰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분야에서도 천재가 출현하여 나 같은 독거노인에게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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