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혼인 모 남자직원이 종종 사업장에서 코피를 흘린다고 자문사 사장이 말한다. 회사 일은 그다지 힘들지 않은데 도대체 뭐가 그리 힘든지 모르겠다며 웃는다.
당장 중징계하라고 강력히 권유하자 제발 내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생각해서 자중하란다.
난 그런 거 모른다.
특히 독거노인인 나에게 이렇게 염장 지르는 사람들에게는 피의 복수만이 있을 뿐이다.
신성한 사내에서 함부로 피를 보임으로써 주변 동료들에게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고 조직몰입도를 하락시킨 죄가 정당한 해고사유에 해당하는지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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