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김추자 노래 들으며 막걸리 마시다가 어떤 전문가에게 전화를 했다.
업무 차 알게 됐는데 성격이 무지 급해서 나에게 새벽에도 여러 번 연락하여 진행과정을 묻곤 했다.
아직 안자고 있었는지 반갑게 받는다.
야밤에 웬일이냐기에 구순구개열이 유전되느냐고 물었다.
한숨을 쉬더니 자기도 잘 모르겠다며 갑자기 짜증을 낸다..
c8, 왜 성질은 내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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